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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신공항 지원본부를 공식
출범시키면서,김해신공항 건설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울산지역 광역교통망 확충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김해 신공항 확장이 어떻게
진행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황재실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김해신공항 지원본부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3급 본부장이 지휘하는 국 단위 조직으로,
기존의 신공항 추진단보다
2배, 조직이 확대됐습니다.
김해신공항 건설이 본궤도에 올랐음을 알리는
신호탄입니다.
◀SYN▶
\"파이팅....\"
지원본부의 가장 큰 숙제는
이번 정권 안에,
확장공사의 큰 틀을 못박는 것입니다.
예비타당성조사를 6개월 앞당기고,
대선이 치러지는 내년말까지
기본계획수립과 확정고시를 완료해야
사업이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여기에, 적극적인 이주와 보상을 통해,
소음피해권역을 최소화하는 등
관문공항에 걸맞는 면모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INT▶
\"여전히 24시간 운영 목표..\"
활주로 연장과,
KTX 교통망 확충 등 4가지 요구사항을
국토부를 상대로
얼마나 관철할 것인지가
공항확장의 성패를 가름지을 전망입니다.
절반의 성공으로 평가받는 김해신공항.
이제, 새로운 시험대에 오른 건
부산시의 대정부 협상력입니다.
MBC뉴스황재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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