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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부산]'포켓몬고' 안전수칙 마련 착수

이상욱 기자 입력 2016-08-04 07:20:00 조회수 76

◀ANC▶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고'가
아직 국내에 정식 출시되지 않았는데도
울산 간절곶에서 게임이 가능해지면서
연일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그만큼 안전사고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요,
게임물관리위원회가 대책마련에 착수했습니다.

부산 이두원 기잡니다.

◀VCR▶

오전부터 울산 간절곶에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모두 포켓몬고 게임을 즐기러온 게이머들.

흩어져 있는 증강 현실 속 몬스터들을
잡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SYN▶
\"여러개 잡았어요... 많이 나와요\"

그러나 너무 몰두하다 보니,
아슬아슬한 장면도 연출됩니다.

찻길에서 게임을 하다 차가 가까이
오고서야 상황을 알고 급히 피합니다.

계단을 올라갈 때도 스마트폰 화면만
보고 있고,

심지어 화장실에 갈때도 끝까지 게임에서
눈을 떼지 않습니다.

◀SYN▶
\"화면만 보고 가니 위험한 것 같긴 해요...\"

무더위 속에 밖에서 장시간 게임을 하는
사람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포켓몬고를 즐기기 위해 울산 간절곶을
찾는 사람만 하루 평균 6천여 명.

국내 출시 게임은 아니지만,
외국에서도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게임물관리위가 현장점검과 설문조사를 통한,
안전수칙 마련에 나섰습니다.

◀INT▶
\"아무래도 사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정식 출시도 되지 않은 게임 제품에 대해
게임물관리위원회가 관련 규정을 마련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로,

첨단을 달리는 게임산업의 패러다임 변화가
그만큼 크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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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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