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3) 오전 10시 37분쯤
울산시 남구 석유화학공단내 효성
용연 3공장에서 폭발음과 함께 가스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협력업체 근로자 61살 심모 씨가
2도 화상을 입는 등 근로자 7명이 중경상을
입고 울산대 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반도체 등을 세척하는데 쓰이는 삼불화질소는
인체에 노출되면 구토와 호흡곤란, 경련을
일으키며, 질식을 유발할 수도 있는 특수
물질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원.하청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관리 소홀여부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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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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