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한민국 여름을 대표하는 부산 바다축제가
그제(8\/1) 밤 공식 개막했습니다.
흥겨운 음악 공연과 함께
시원한 물놀이가 이어져
축제 분위기가 한껏 달아 올랐습니다.
박준오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시원스레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가
더운 여름을 한 방에 날려 버립니다.
물에 젖은 시민들이 서로 물을 뿌려대며
즐거움을 만끽합니다.
신나는 힙합 음악과 함께
들썩 들썩 몸도 저절로 움직입니다.
◀INT▶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 한 방에 날려버려\"
◀INT▶
\"시원하고 물도 막 뿌려주니까 더 즐거운..\"
부산 바다축제가 어제 공식 개막하면서
바다 분위기가 한껏 들떴습니다.
올해는 해변에 대형 수영장이 설치돼
시원한 물놀이와 무대 공연이
함께 어우러졌습니다.
◀INT▶
\"내일도 기회되면 또 오고 싶어요..재밌다\"
해운대 이색 풍경으로 자리잡은 '물의 난장'은
내일 모레까지 매일 낮 1시와 저녁 7시에
열립니다.
광안리에서는 국내 최정상 음악가들이 출연하는
재즈페스티벌이,
송도 해수욕장에는
국내 최대 가요제로 성장한 현인 가요제가
또 다대포에서는 가족사랑 콘서트가 열립니다.
30개나 되던 축제를
올해는 10여 개나 대폭 축소했고
그만큼 더 알차고 재미있게 꾸몄습니다.
(S\/U)전국 최대 여름축제로 자리 잡은
부산 바다축제는 오는 7일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박준오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