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양대 사업장이 동시에 집단 휴가에
들어갔지만, 노사협상 분위기는 엇갈리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7일까지 휴가기간 핵심 실무자들이 휴가를
반납하고 교섭을 벌여 이견을 좁혀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중공업은 노사간 한 차례의
교섭도 없이 광복절 연휴까지 최장 19일 동안
휴가를 즐길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현대중공업은 희망퇴직 잡음과
분사 등 구조조정 문제까지 겹쳐 협상이
장기화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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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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