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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 상승률에서 전·월세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대폭 확대돼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 소식, 설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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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의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 따르면
전·월세 등 주거비의 물가상승 기여도는
2006년에서 2012년 사이 0.29%에서 2013년 이후
0.36%로 대폭 상승했습니다.
2013년 이후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1.1%에
불과한 점을 감안하면, 전·월세 가격 폭등으로
서민 부담이 커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무상교육 확대와 대학 등록금 인하
등으로 교육비 기여도는 0.4%에서 0.15%로
대폭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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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이 다음 달 3천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해 최근 신한금융투자,
NH투자증권 등을 주관사로 선정했습니다.
에쓰오일은 이달 말 수요예측을 진행해
5년, 7년, 10년물 등 중·장기물 위주로
회사채를 발행할 계획입니다.
에쓰오일은 2018년 상반기 완공 예정인
울산 석유화학 공장 건설 자금 마련을 위해
회사채 발행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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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임직원이
구입한 자동차의 취득세를 할인 금액이 아닌
시중 판매가 기준으로 물리려고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서구청을 통해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 최근 5년 간 임직원에게 차량을
판매한 내역과, 차량 할인 혜택을 규정한
노사협약 등을 요구했습니다.
현대와 기아차 직원들은 자사 차량 구매 시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취득세도 할인된 가격을 기준으로 부과되어
왔습니다.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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