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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내년을 울산 방문의 해로 선언하고
관광객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울산방문과 '포켓몬 고'
열풍은 울산 관광산업의 기폭제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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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관광 산업이 절호의 기회를 맞았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울산의 십리대숲을
여름 휴가지로 추천하고 직접 방문하면서
전국적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특히 해돋이 명소 간절곶은 '포케몬 고'
성지라는 타이틀을 새로 달았습니다.
울산시가 내년을 울산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예년의 두배 수준인 관광객 400만 명 유치에
나섰습니다.
국내외 여행사와 숙박업, 항공사 관계자 등
30명으로 실무협의회도 구성했습니다.
◀INT▶박영석 \/울산시 관광기획담당
\"현재 분야별 세부실행계획을 수립중에 있으며
연말에 울산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한국관광공사와도 최근
국내외 마케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고
내년 7월 한국관광협회 주관의
국제학술대회도 유치했습니다.
울산시는 연말쯤 울산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갖고 대내외에 울산 관광지를 알릴 방침입니다.
또 포항-경주와 연계된 해오름동맹
관광 협력상품 개발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내년 울산 방문의 해를 계기로 울산관광산업이
큰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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