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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쉼없이 달려 온 울산서머페스티벌,
지금 이 시각 태화강변에서 마지막 콘서트가
열리고 있는데요,
일주일간의 릴레이 콘서트를 마무리하는
오늘 무대에는 김건모와 소찬휘 등 파워 넘치는 가수들이 출연해 분위기를 달구고 있습니다.
태화강에 마련된 특설무대를 LTE로
연결해보겠습니다.
최지호 기자, 공연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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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현장 - 기자)
네, 보시는 것처럼 많은 시민들이 어제에 이어
오늘도 태화강 대공원을 찾아 주셨습니다.
도심 속 생태하천을 배경으로 열리는
올 여름 마지막 콘서트는 그 어느때보다
열기와 함성이 뜨겁습니다.
-- 카메라 이동 --
오늘은 김건모와 룰라, 김조한, 소찬휘 등
90년대 음반시장을 강타한 대형가수들이 차례로 라이브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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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고유나
오늘 친구들이랑 같이 김건모 보러 왔고요. 즐겁게 잘 놀다 갔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23일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을 시작으로
범서생활체육공원, 종합운동장 보조구장,
농소운동장 등으로 무대를 옮겨가며
릴레이 콘서트를 이어간 서머페스티벌.
트로트와 7080, 아이돌 가수 등 70여 팀이
폭염과 열대야로 지친 시민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지난 2003년 시작된 서머페스티벌은 올해
처음으로 근로자가 밀집한 북구에서도 열려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지역과 관객 선호도에 따라 출연가수를
섭외하는 맞춤형 공연으로 세대와 장르를
아울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오늘 마지막날 공연인 만큼 출연가수들도
깜짝무대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히트곡이 워낙 많은 가수들이라 쏟아지는
앵콜요청을 어떻게 소화할지 고민이라고 하는데
서둘러 태화강으로 오셔서 불금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태화강대공원에서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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