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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를 이끌어갈 후반기 시의회
의장에 윤시철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전벼리가 만난 사람, 오늘은 윤시철
의장을 만나 후반기 울산시의회 운영 방향과
포부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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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1) 안녕하세요. 먼저 축하드립니다. 먼저
당선 소감부터 들어볼까요.
축하와 격려가 많았지만 더 잘하기를 바라는 따끔한 질책과 충고도 있었습니다. 과분한 성원에 우선 감사를 드리며, 질책과 충고를 늘 가슴에 품고 시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의장,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데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정치를 시작했을 때 처음의 마음으로 늘 겸손하고 겸허한 자세를 잊지 않고, 시민을 섬기고 봉사하는 참 일꾼이 되겠습니다.
질2) 울산시의회가 해결해야 과제가 적지
않을텐데요. 후반기 의회 어떻게 이끌어
나갈 계획입니까?
감시와 견제는 날카롭게, 대안과 비전은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제시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현장과 상임위원회 중심의 의정활동을 한층 더 강화하고,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더욱 구축하겠습니다. 예산 심사와 결산 심사, 그리고 입법권을 유효적절하게 활용하여, 집행부가 일방통행이 아닌 우리 의회와 양방향 소통을 통해 튼튼한 파트너쉽이 구축되도록 하겠습니다.
질3) 이번 후반기 원구성 과정에서 의원들간
줄서기 등 불협화음이 있었는데, 어떻게 해소해
나갈 계획입니까.
먼저, 불협화음이 발생한 것에 대해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혼자 꾸는 꿈은 그냥 꿈에 불과하지만, 여럿이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고 했습니다. 저와 동료 의원 모두는 울산의 발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적이 있습니다. 목적지로 가는 방법에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목표는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도록 자주 만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질4)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복안을 마지막으로
들어 보겠습니다.
앞으로 2년간 저는 시민들로부터 박수받는 의회를 만드는 것이 희망이고 소망입니다. 의회의 결정은 시민들의 삶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의회 본연의 기능과 역할에 충실하는 것이 본질적으로 의회를 발전시키는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의회가 시민과 함께 할 수 있고, 시민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무었이든 찾아서 할 것입니다.
네, 앞으로의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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