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울산의 악취 신고가 집중된 지역에서
신고 시간대에 유독성 대기오염 물질인
아황산가스 농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야음동에 설치한 대기측정망의 아황산가스
시간대별 농도는 23일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시간당 최저 0.034∼최고 0.053ppm
으로 측정됐습니다.
하지만 23일 자정부터 오전 11시까지
시간당 평균 농도는 0.002ppm에 불과해
최고 26.5배나 차이가 났습니다.\/\/데스크
울산 석유화학공단과 인접한 남구
야음동 지역 아황산가스 농도가 일시적으로
증가한 것은 울산 악취가 공단에서 배출된
것으로 보인다는 민관 합동조사단의 추론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