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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도내 첫 사후면세점 특화거리가
포항 중앙상가에 조성됐습니다.
중국인 관광객을 잡기 위한 방안인데
활성화되기까지는 적잖은 과제가
놓여 있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ND▶
중국인 관광객 천여명이
포항시가지를 둘러보고
화장품과 기념품 등을 대량 구매했습니다.
중국 관광객을 잡기 위해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포항중앙상가에 '사후면세점 특화거리'를
조성했습니다
옷가게 39개와 화장품 가게 11개 등
66개 점포가 세무서에 등록을 했고
가게에는 '택스 프리'란 사인물을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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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수 \/포항 중앙상가 상인회 회장
'침체된 중앙상가에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기대"
사후면세점은
3만 원 이상 물건을 구매한 외국인이
출국시 부가가치세 10%와 개별소비세를
환급받는 제도로 통상 15%정도
할인 효과를 보게 됩니다
포항시는 사후면세점의 정착을 위해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INT▶
편장섭 \/포항시 국제협력관광과장
"내년에 중국인 관광객 만여명을 유치할 계획"
하지만 완전 정착까지는 제법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다양한 물건을 갖추고 구입 때 바로 할인을
해주는 공항 면세점과 시내 면세점과
차별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바로 관광객 유치로
지난해 포항시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3천여명에 그쳤습니다.
◀INT▶
차성숙\/중앙상가 상인
"중국 관광객 무조건 물건 값
깍으려고만..사전 교육 필요..관광객
많이 유치해야 된다"
경상북도는 포항을 시작으로
오는 9월쯤 경주시와 구미시에도
사후면세점 거리를 조성해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김철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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