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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국무회의에서 여름휴가지로
울산 십리대숲을 추천했던 박근혜 대통령이
실제로 오늘(7\/28) 울산을 전격 방문했습니다.
울산의 주요 관광지들이 여름 휴가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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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울산 방문은 지난 4일
여름 휴가지로 울산 십리대숲을 추천하면서
어느 정도 예견됐습니다.
혹시나 하는 지역 여론도 있었지만
박 대통령은 깜짝 방문으로 자신의 말을
실천했습니다.
여름휴가중인 박 대통령은 정연국 대변인 등
소수의 보좌진만 대동한 채 울산을 찾았는데,
김기현 시장과 새누리당 지역 국회의원들이
동행했습니다.
울산 12경의 첫 손가락으로 꼽히는
십리대숲은 단숨에 전국적 관광명소로
떠올랐습니다.
◀SYN▶\"이렇게 잘 가꾸어져 있다고 해서
특별히 왔습니다. 즐겁게 지내다 가세요\"
울산시는 이번 기회에 십리대숲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 계획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대통령의 발길이 닿은 대왕암공원 역시
수려한 경관을 전국에 알리게 됐습니다.
호국룡이 돼 나라를 지키겠다며
바위섬에 묻혔다는 신라 문무대왕비의 전설이
깃들어 있는 대왕암공원은 빼어난 송림숲에
동해바다 절경을 자랑합니다.
박 대통령은 울산 최대의 전통시장인
신정시장에서 국밥으로 점심을 하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SYN▶\"안녕하세요...많이 파십시오\"
박 대통령의 이번 울산 방문으로
글로벌 관광도시 울산을 향한 대박 조짐이
일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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