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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센터 첫 개소..조선업 '살린다'

최지호 기자 입력 2016-07-28 20:20:00 조회수 174

◀ANC▶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울산을 방문해
위기에 직면한 조선산업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지원책을 약속했습니다.

조선업체와 실직자를 지원하는 희망센터도
전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Effect)

중소 조선업체와 실직 근로자를
긴급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희망센터.

극심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조선업 밀집지역 가운데 최초로 울산에
문을 열었습니다.

고용노동부와 산업은행,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각 분야 전문가 40여 명이 1년간 상주하며
금융상담과 경영안정, 재취업 훈련 등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합니다.

◀INT▶ 권명호 \/ 동구청장
'조선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업체와 동구, 울산과 대한민국 경제를 걱정하고 있는 분들에게 큰 희망이 되리라 믿습니다.'

개소식 참석차 울산을 방문한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세진중공업에서
조선소 사외 협력업체의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이 장관은 하청업체 인력이 단기간에 줄고
있지만 대형 조선소 노조는 구조조정을
반대하며 파업을 벌이고 있다며,
자구노력이 반드시 선행돼야 지원책이 뒤따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이기권 \/ 고용노동부 장관
'구조조정 기회가 전체 근로자들의 능력과 경쟁력을 키워주는 계기로 미래를 대비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정부가 조선업 수주절벽을 감안해
내년 상반기까지 확보할 추경예산 규모는
7천억 원 대.

(S\/U) 장관 일행은 이번 울산 방문을 시작으로
침체에 빠진 조선업계를 돌며 실질적인
지원책을 안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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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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