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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오피스 임대료 하락 지속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7-28 20:20:00 조회수 31

◀ANC▶
경기침체와 조선업 구조조정 등의 영향으로
오피스 임대료가 하락하고 공실률이
높아졌습니다.

올 상반기 동구지역이 전국 최고 땅값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설태주 기잡니다.

◀END▶
◀VCR▶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울산지역 2분기 오피스 임대가격 지수는 99.3으로 1분기 99.9보다 0.5 포인트 하락했고,
공실률은 전 분기보다 1.1% 포인트 오른
24.2%를 보였습니다.

특히 남구 신정동 오피스 공실률이 27.8%로
전 분기보다 3.4% 포인트나 증가했습니다.

울산지역 오피스 평균 임대료는 제곱미터 당
8천 원, 투자수익률은 1.1%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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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동구의 올 상반기 땅값이 전국에서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울산 동구 땅값은 0.28% 떨어져
전국에서 하락률이 가장 높았으며,
특히 방어동은 1%나 하락했습니다.

반면 중구는 1.98%, 북구는 1.33% 올라
동구와 대조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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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지난해 3분기 사상 최고 실적을 거둔데
이어 3분기 만인 올해 2분기 또 다시
분기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효성은 공시를 통해 매출 3조 82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9.8% 늘어난
3천31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사상 최초로 분기 3천억원대,
반기 5천억원대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대한유화는 공시를 통해 2분기 영업이익 98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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