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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올 상반기 공공 공사 발주물량이
크게 줄었습니다.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안방 쇼핑족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이돈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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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울산지역의 공공공사 발주액은
1,29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울산시회는 정부의 SOC 예산
축소로 공공 공사 물량이 크게 줄었으며,
이 여파로 지역 223개 종합건설업체 가운데
61%인 137개 업체가 공공 공사를 한 건도
수주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경기활성화 일환으로 조기 발주를
독려했음에도 발주물량이 줄어, 하반기에는
공공 공사 물량이 더욱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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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온라인과 모바일로
장을 보는 안방 쇼핑족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마트는 지난 주 울산 지역 이마트 온라인과
모바일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2% 증가한 반면, 이마트 울산점 매장의
매출은 0.7% 상승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업계는 최근 무더위 여파로 배달 음식
주문과 장보기 대행 등 심부름 업체의 매출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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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기조로 대표적 수익형 부동산인
상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 들어 울산지역 상가 공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울산지역에 공급된 상가는
3개 단지에 점포수는 179개로,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4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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