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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울산시의회 후반기 원구성이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 돼 오늘(7\/26)
지각 개원했습니다.
하지만 두 패로 나눠진 의원들간 갈등이
여전해 의회운영에 난항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울산시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임시회만
이번에 3번째.
회의 시작을 알리는 오전 10시가 됐지만
의석을 지키는 의원은 절반에 불과합니다.
몇몇 의원이 뒤늦게 입장했지만, 상임위
배정에 불편함을 드러낸 시의원 2명은 결국
본회의장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SYN▶윤시철 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2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지난주 임시회에서 처리 됐어야 할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건이 먼저 상정돼
처리됐습니다.
그러나 각 상임위원회별 부위원장 선출과
예결특위 위원 선임을 두고 또다시 지루한
정회가 이어졌습니다.
◀SYN▶윤시철 의장
\"위원회별 회의 개최를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2개 계파로 나눠진 의원들 간 의견대립 때문에
1시간 넘게 논란이 오가다 겨우 회의를 속개한
상임위원회도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을 넘겨 겨우 접점을 찾기는 했지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빚어진 의원들 간 갈등의
골은 여전합니다.
후반기 집행부는 이번에도 갈등조정 능력에
한계를 드러내 시민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 지도 의문입니다.
◀S\/U▶제6대 후반기 울산시의회가 우여곡절
끝에 개원했지만 앞으로의 의회운영이 순탄치
않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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