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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미분양 35.6% 감소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7-26 20:20:00 조회수 29

◀ANC▶
지난달 울산지역의 미분양 주택이 크게
줄어 들었습니다.

지난달 울산에서 분양된 주택이 단 한채도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제계 소식, 설태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울산의 미분양 주택 수는 1천37 가구로 전월의 1천609가구에 비해 35.6% 감소했습니다.

이는 최근 북구에 지어진 1천3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할인 분양에 나서면서
한 달 사이 미분양물량이 500여 가구나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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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지역에서 분양된 주택이
단 한채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주택시장 침체 속에
대전과 울산에서는 지난달 단 한 건의
주택 분양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상반기 울산지역 주택 준공실적은
3천976채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천247채에
비해 45.1%나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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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신용회복위원회를 찾은 울산시민이
올 상반기에만 2천630명에 달해 전년 동기대비
14.2%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 울산지부는 조선업
구조조정으로 인한 실직과 영세 자영업자들의
소득감소 등으로 인해 채무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며, 저금리 은행대출을
위한 신용보증 신청자도 644명으로 지난해보다
47%나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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