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부경찰서는 오늘(7\/25)
건설업에 투자하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여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36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프로야구 선수 출신의 이 씨는
48살 정모 씨와 함께 한옥사업 투자를 미끼로
35살 손모 씨에게 접근해 8차례에 걸쳐
1억 원을 뜯어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과거 다른 사기 범죄로 수감 중에
알게 된 이들이 출소한 뒤 범행을 공모했으며,
이 씨는 법원 출석을 거부하다 7개월여 만에
검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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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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