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상반기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던
국내 자동차 시장이 하반기에는 하락세를
면치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매출 천억 원 이상 벤처업체가
울산에는 14개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브리핑, 설태주 기잡니다.
◀END▶
◀VCR▶
현대자동차 그룹 글로벌경영연구소는
개별소비세 인하 등의 효과로
올 상반기에 93만대의 자동차가 판매돼
매출이 9% 신장세를 보였지만
하반기에는 경기 부진 여파로
전년 동기 대비 8.7%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올해 국내 판매는 182만 대로 전년 대비
0.5% 감소해 지난 2천13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감소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지난해 울산에서 매출 1천억 원을 넘은
벤처기업이 14개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천억 원 이상 매출을 거둔
벤처기업이 474개였으며,
울산에서는 고강알루미늄과 덕양, 동남정밀 등
14개 업체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들 기업은 적기에 이뤄진 벤처투자와
과감한 연구개발,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이
성공 비결로 꼽혔습니다.
-----
기업들의 2분기 영업실적 발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롯데정밀화학은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올 2분기 245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지난해 같은 기간 90억 원보다
172.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분기 212억 적자에서 다시 흑자로
전환된 것입니다.
또 고려아연은 2분기 영업이익이
천 80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천 924억 원보다 6.4%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