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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부산 미술시장 주목..'전국적 관심'

최익선 기자 입력 2016-07-25 07:20:00 조회수 65

◀ANC▶

미술시장의 불모지로 여겨졌던 부산이
최근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술 애호가들이 늘면서,
잠재력 높은 비수도권의 최대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두원 기잡니다.

◀VCR▶

조선시대 단원 김홍도 그림에,
율곡 이이와 김시습 등
당대 최고의 문장가들이 시를 쓴 서화첩입니다.

그림과 글이 함께 실린 보기 드문 화첩으로,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간송 전형필 선생이 딸에게 주었던 백자와,

천경자 화백의 작품까지.

서울 경매시장에 소개 될 작품을,
부산에서 미리 보는 '프리뷰' 행사가
열렸습니다.

◀INT▶정태희 \/ 서울옥션 미술품 경매사
\"부산에는 한국 근현대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 미술품에 대한 관심도도 높기 때문에
서울에서 부산까지 내려와서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미술 전시회인 아트부산에는
올해 역대 최다인 5만 4천여명이 다녀갔습니다.

지난해 보다 50%나 증가 해,
미술시장으로서 부산의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INT▶손영희 \/ 아트부산 대표
\"부산에는 특히 신진 미술품 수집가층이
많이 잠재해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해외에서나 국내의 주요 화랑들이 굉장히
매력을 가진 도시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미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애호가 층이 두터워지자,

부산화랑협회도 이번 기회에,
항만도시 부산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미술 전시회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INT▶강금주 \/ 부산화랑협회 회장
\"저희도 좀 재미있는 공간이 없을까
고민하던 끝에, 연안부두가 비어있더라고요.
거기에다가 뭔가 재미있게 전시하면 어떨까
하고...\"

부산시립미술관 이우환 공간과
부산비엔날레에 대한 위상도 높아져,

영화도시 부산과 함께 미술도시 부산으로...
다양한 문화의 색깔을 입혀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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