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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해오름동맹>동해안연구특구 시험대

입력 2016-07-24 20:20:00 조회수 154

◀ANC▶
지난달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결성된 울산과 포항, 경주의 해오름동맹이
동해안연구개발 특구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음달에는 국회에서 공동세미나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동해안 연구개발특구는 울산과 포항, 경주시에
걸쳐 첨단 에너지부품과 바이오메디컬을
특화 업종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CG시작-----------------------
울산과 포항테크노파크를 주관 기관으로
유니스트와 포스텍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장현산단, 하이테크밸리, 영일만산단 등이
대상지입니다.

특구로 지정되면 한해 10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되고 입주 연구기관과 첨단기업은
법인세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CG끝---------------------------

그런데 3개 도시가 지난해 말 정부에
특구지정을 신청했지만 아직 제대로 된
검토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3개 시도는 다음달 국회에서
타당성 확보를 위한 공동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하는 등 대정부 설득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INT▶김영성 \/울산시 창조경제과장
\"미래부의 타당성 조사 착수 등 특구지정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경북도는 물론이고
해오름동맹 도시인
포항시와 경주시, 그리고 지역 정치권과
함께 공동노력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우리나라 연구개발특구는 대덕특구를 시작으로 광주, 대구, 부산, 전북 등 5곳에 지정돼
있으며 ,동해안 연구개발특구는 내년 하반기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동해안 연구개발특구는 해오름동맹의
주요 과제입니다.

울산과 포항, 경주의 향후 대응이 주목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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