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노사 임단협 교섭이
난항에 빠진 가운데
현대차 노조가 앞장 선
현대기아차그룹 공동교섭도
전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차그룹 노조가
지난 4월 19일 회사측에 공동교섭 요구안을
전달하고 7차례 공동교섭을 요청했지만
그룹 사용자측이 협상에 나서지 않자,
지난 22일 서울 본사에서 상경투쟁 집회를
여는 등 투쟁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노조는 국내 생산과 투자 확대,
최고 경영자 주식 배당금 20% 출연,
통상임금 정상화, 노조활동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그룹은 회사별로 근로조건과 지불능력 등이
달라 공동 대응이 불가능하고
법적 참여 의무도 없다며
강경한 반대 입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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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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