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 6월30일 조선업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했지만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울산은 조선관련
1천2백여 업체가 지원 대상에 해당되지만
현재까지 고용유지 지원금을 신청한 업체는
단 4곳에 불과하며, 근로자 해고나 사업장
폐업율이 더 높은 실정입니다.
고용유지 지원금은 경영난에 처한 기업이
근로자를 해고하지 않고 휴업 처리할 경우,
기존 임금의 70% 수준인 휴업수당 중 일부를
정부가 최대 1년 동안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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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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