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조선업계의 일감이 1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우리나라의 수주잔량은
2천510만CGT로 지난 2004년 1월 기록한
2천417만CGT 이후 최저치를 보였습니다.
중국과 일본이 자국 선사의 발주로
수주가뭄을 견뎌내는 것과 대조적으로
국내 선사의 도움을 받지 못한 우리나라는
수주잔량이 3개국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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