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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구성 불발..시작부터 '삐걱'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7-22 20:20:00 조회수 106

◀ANC▶
울산시의회가 후반기 상임위 배정을 두고
의원들 간 마찰이 빚어지면서 원 구성에
실패했습니다.

회기를 넘겨 자동 폐회됐는데, 후반기
울산시의회가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울산시의회 제180회
임시회가 오늘(7\/22) 새벽 0시을 넘기며
자동 폐회됐습니다.

울산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었지만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의원들 간 갈등 때문에 원구성이
불발됐습니다.

지난 천991년 울산시의회 출범 이후
처음 있는 사상 초유의 '자동 산회'를 두고
두 편으로 갈라진 의원들은 서로를 탓하기
바빴습니다.

◀INT▶A시의원
\"선거를 하면서 자기들 입장에서는 배려를 안해준다 이렇게 생각을 할거고, 그렇다고 우리가 독식을 다 하겠다고 한 것은 아닌데...\"

◀INT▶B시의원
\"지금까지 상임위원장이 선출되면 상임위원장의 뜻이 아니고 일반 우리 평의원들의 뜻을 좀 따라주는 그런 경향이 있었고, 관례상 그렇게 해 왔는데..\"

이같은 충돌은 지난주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이미 예견된 것입니다.

새누리당 시의원들이 12명의 다수파와 10명의 소수파로 나눠져 대립하는 구도가 굳어지는
가운데 다수파도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윤시철 의장이 자정이 되기 10분 전
회기 연장을 위한 본회의 속개를 요구했지만
의결정족수인 과반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다수파 의원 일부가 상임위 배정 불만을
본회의장 불출석으로 표현하며, 사상 초유의
'자동산회'를 이끌어 낸 것입니다.

◀S\/U▶울산시의회는 오는 25일 다시 임시회를
열어 상임위 배정을 마무리 지을 계획입니다.
그러나 제6대 울산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은
내부 집단속 조차 실패하며 정치력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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