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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울산-경주-포항의 해오름동맹이
결성된 이후 관광활성화를 위한 첫 협의회가
열렸습니다.
3개 도시를 운항하는 유람선 투입과
대표축제 공동 육성방안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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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을 따라 울산 장생포와
경주 감포-포항 신항을 오가는
해오름유람선---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동해안길
국도 31호선에 다양한 포토존과
친수공간을 설치하는 관광전용도로 구축--
지난달 30일 울산-포항 고속도로 완전개통을
계기로 결성된 울산-포항-경주의
해오름동맹이 관광벨트구축에 나섰습니다.
대표축제 지원과 공동 참여방안도 모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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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처용문화제 포항의 운하축제,
경주 신라문화제를 공동 지원하고
축제기간 해오름동맹의 날도 운영합니다.
간절곶과 토함산, 호미곶을 연계하는
해돋이 테마상품도 검토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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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강종진\/ 울산시 관광진흥과장
\"장기적으로는 3개 도시의 대표축제개발과
해오름유람선 운항사업 등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해오름동맹이 2017년
울산방문의 해 사업에도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생각합니다.\"
세부사업을 개발하고 실행에 옮기기 위해
3개 도시에서 20명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도
구성됐습니다.
해오름동맹의 관광활성화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시장을 확대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해오름동맹과 관련한 다양한
패키지 상품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국내외 벤치마킹도 필요해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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