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어제(7\/21)로 예정됐던 울산시의회
원구성이 불발되며 후반기 시의회 운영이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울산시의회는 어제(7\/21) 본회의를 갖고
상임위 위원 배정 논의에 들어갔지만
자정이 넘도록 접점을 찾지 못해
자동 산회됐습니다.
일부 의원들은 의장단을 석권한 다수파가
알짜 상임위까지 독식하려 한다며 강하게
반발했고, 다수파에 속한 의원 중 일부도
상임위 배정 결과에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습니다.
울산시의회는 회기를 조정해 다음주 초에
다시 본회의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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