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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천 200km로 달릴 수 있어
꿈의 열차로 불리는 하이퍼루프 기술 개발이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독자적으로 연구를 해오던 대학과
관계기관들이 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돈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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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미국에서 진행된 하이퍼루프 시험
주행입니다.
아직 미완성 기술이고 야외에서 진행됐지만
1초 만에 시속 187km의 속도를 냈습니다.
하이퍼루프는 진공상태의 터널 속에 열차를
자기부상 기술로 띄워 이동시키는 기술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16분 만에 도달할 수 있는
시속 1천 20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꿈의 열차라 불리는 이 하이퍼루프
기술 개발이 본격화됩니다.
열차 운영과 안전, 디자인까지 함께 연구해
실제 상용화가 될 수 있도록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업에 나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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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선 \/ 유니스트 기계·원자력 공학부 교수
다양한 배경 지식을 가진 교수님들이 모여 있는 이런 집단에서 이것을 시도해보겠다고 접근하는 것이 저희 입장에서는 차라리 더 바람직한 전략이라고 생각해서
유니스트(UNIST)를 중심으로 철도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체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어 상용화 전망이 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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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섭 \/ 철도기술연구원 자기부상철도연구팀장
국가 전략적인 미래 모델로서 투자를 해 나가면 십 년 이내에 우리가 제일 먼저 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미래의 교통 혁명으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하이퍼루프 기술을
우리나라가 선도할 수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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