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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첫 완성차 생산공장

입력 2016-07-22 07:20:00 조회수 145

◀ANC▶
자동차 부품 공장이 밀집한 대구에
최초로 전기 상용차 공장이 들어섭니다.

울산에 본사를 둔 전기 자동차 업체가
대구 투자를 결정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전기화물차를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삼성상용차가 퇴출된 이후 약 20년간
완성차 공장이 없었던 대구시.

자동차 부품의 메카라고 자부하고 있지만
실상은 대기업 완성차 업체의 협력업체들
뿐입니다.

완성차 업체가 가진 엄청난 파급효과를 알기에
대구시의 꿈은 번듯한 완성차 생산공장을
가지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그 꿈이 실현될 전망입니다.

울산에 본사를 둔 자동차 부품회사인 DIC가
대구국가산업단지 4만 제곱미터에
500억원을 투자해
국내 최초의 전기 상용차 제조 공장을 짓기로 대구시와 협약을 맺었습니다.

오랜 기간 전기자동차와 자율형 자동차에
기술투자를 해 온 끝에
1톤 전기화물차 개발에 성공한 DIC는
지능형자동차 부품 시험장 등
대구의 풍부한 자동차 산업 인프라를 높이 사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디아이씨는 내년 하반기부터
500여명을 신규 고용해
우선 1톤 화물택배용 전기상용차를 생산하고
앞으로 다목적 전기관리차와
전기스쿠터 등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INT▶박병균 사장 (주)DIC
2017년부터 소량의 전기차를 생산해서 물류회사
등지에 납품할 계획이고 총체적으로 연간
3천대 이상 규모의 생산을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역점 추진사업인 전기차 산업의
활성화 뿐만아니라
지역 자동차 산업 전반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권영진 대구시장
앞으로 우리가 연구개발, 테스트베드,
충전 인프라를 완벽하게 구축하고 대구시민들과
함께 미래형자동차 시장을 만들어 감으로써..

국내 최초의 전기상용차 생산기지라는
브랜드를 갖게 된 대구시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명실상부한 전기차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꿈을 꾸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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