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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휴가 전 타결 '무산'

유영재 기자 입력 2016-07-21 20:20:00 조회수 154

◀ANC▶
3일째 부분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7\/21) 교섭 결렬 16일 만에 교섭을 재개했지만 별소득 없이 끝났습니다.

8월 초 여름 휴가 후 다시 본교섭을 벌이기로
합의해 사실상 휴가 전 타결은 무산됐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현대자동차 노사 교섭단이
무거운 표정으로 교섭장에 입장합니다.

노조가 지난 5일 \"회사의 제시안이 없다\"며
교섭 결렬을 선언한지
16일 만에 다시 만난 겁니다.

하지만 2시간 교섭 끝에
노사는 별 소득없이 자리를 떠났습니다.

교섭 쟁점인 임금 인상과 임금피크제,
통상임금 등에서 전혀 진척을
보지 못했습니다.

CG) 회사는 임금 동결과
59세까지 임금 피크제 확대,
임금체계 개선을 통한 통상임금문제 해결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15만원 기본급 인상과
정년 연장, 통상임금에 정기상여금 포함을
요구하며 입장 차를 전혀 좁히지 못했습니다.
CG)

다음 협상은 여름 휴가가 끝나고
다음 달 중순쯤 재개될 전망입니다.

◀INT▶ 박유기 \/ 현대차노조 위원장
실무에서 최대한 의견을 접근시키고 교섭은
휴가 갔다온 즉시 본교섭을 재개해서 8월에는
빠른 시간내에 의견 접근을 시도해보자

회사는 원만한 타결을 위해
휴가 기간에도 집중 실무 교섭을 하고
휴가 직후 본교섭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S\/U▶ 지역사회가 기대했던 여름 휴가 전 타결은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파업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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