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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금고>수주 전쟁

입력 2016-07-21 20:20:00 조회수 185

◀ANC▶
한해 3조 7천억원 규모의 울산시 예산을
관리 운용할 시금고 선정 절차가 공고됐습니다.

지난 19년간의 기득권을 지켜려는 경남은행과 농협은행의 구도에 다른 시중은행들의
도전이 만만치 않을 전망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시 한해 예산을 관리 운용할
시금고 수주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울산시의 일반회계 2조8천여억 원은
1금고 경남은행이 맡고 있고
특별회계 5천여억 원은 2금고 농협은행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연말이면 3년 계약이 만료됩니다.

---------------CG시작-------------------
선정 기준과 배점은 100점 만점에
대내외 신용도와 재무구조 안정성이 30점으로
가장 많고 주민이용 편의성과
지역사회 기여도와 협력사업 등입니다.
--------------CG끝------------------------

◀INT▶이차호\/ 울산시 세정담당관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 평가를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9월말까지
최종 시금고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특히 기여도와 협력사업의 경우 종전과 달리
실적 뿐만 아니라 향후 계획이 새로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의 실적 점수 때문에
어려움이 예상되던 일반 시중은행의 도전도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CG시작----------------------
연말 계약 만료를 앞둔 다른 5개 시도
사례에서 보듯 울산도 우리은행과 KEB하나은행 등 시증은행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G끝-------------------------

울산은 지난 2천8년 신한과 우리은행이
시금고 입찰에 참여했다가 탈락한 적이
있습니다.

시중은행 도전은 다음달 1일 입찰 설명회에서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남구를 제외한 다른 4개 구.군도 기존
농협은행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비슷한 선정 절차를 밟습니다.


시금고 선정을 위한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금융권의 소리없는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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