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여름 해변 스포츠의 꽃,
세계비치발리볼대회가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막이 올랐습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펼치는 명승부는
진하해변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강렬한 태양 아래 네트를 사이에 두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대결이 펼쳐집니다.
백사장에 내리 꽂히는 강스파이크와
몸을 던지는 리시브.
해변을 찾은 관중들은 멋진 플레이가
나올때마다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INT▶ 추용호 \/ 부산 기장군
'(해변에서) 놀다가 비치발리볼 경기를 보러왔는데 독특한 것 같고 네트에서 (경합할 때) 굉장히 짜릿한 것 같습니다.'
8회째를 맞은 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는
우리나라 2개 팀과 네덜란드와 스페인, 미국 등
9개 국에서 10개 팀이 출전해 사흘동안 실력을
겨룹니다.
상금 규모는 총 2만5천 달러.
선수들은 최적의 경기 조건을 갖춘
진하해수욕장에서 한 치의 양보없는
명승부를 다짐합니다.
◀INT▶ 아마란타 페르난데즈 \/ 스페인
'(울산 대회는) 두번째 참가했는데 해변 경치가 정말 좋아 고향 바다에서 경기하는 것 같아요.'
◀INT▶ 김언혜 \/ 한국 A팀
세계적인 선수들이 많이 와 경기할 때, 운동할 때 서로서로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MBC는 내일(7\/22-오늘) 오후 1시30분부터
3시까지 오스트리아 대 미국, 한국 A팀 대
캐나다 경기를 전국에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S\/U) 이번 대회는 조별 예선리그와
준결승 토너먼트를 거쳐 오는 23일
최종 우승컵의 주인공을 가립니다.
mbc뉴스 최지호.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choigo@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