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공서를 사칭하거나 가족을 납치했다고 속여 돈을 가로채는 전화금융사기 피해 규모가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울산지역의 전화금융사기 피해는
267건에 피해 금액이 20억 5천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369건 38억2천만 원보다
피해 금액이 46% 줄었습니다.
이처럼 피해가 줄어든 것은
대포통장 처벌과 홍보가 강화되면서
사람들이 잘 속지 않기 때문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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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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