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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16일만에 교섭 재개…파업은 예정대로

최익선 기자 입력 2016-07-21 09:30:00 조회수 63

이틀째 부분 파업을 벌인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7\/21)도 오후 2조 근무자들이 4시간 부분 파업을 벌입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파업과 별개로 오늘
오후 2시부터 16일만에 교섭을 재개해
여름 휴가전 타결을 위해 집중 교섭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이틀 연속 4시간씩의
파업으로 매일 천700여 대의
차량을 만들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현대중공업 노조는 오늘 울산 본사
조합원은 정상 근무하고, 충북 음성공장만
부분 파업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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