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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해수욕장 수질 적합판정 '허점'(자막)

입력 2016-07-21 07:20:00 조회수 108

◀ANC▶

해수욕장 수질검사 결과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은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점별로 대장균과 장구균이
기준치를 초과한 해수욕장도 있었는데,
어떻게 적합판정을 받은 건지...

민성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5월
시내 7개 해수욕장의 수질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일광해수욕장은 중앙부에서 기준치를 넘는
장구균과 대장균이 검출됐지만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대포도 일부 지점에서 대장균이
기준치를 넘었지만 판정은 적합이었습니다.

규정에 따르면 해수욕장 내 3곳의 바닷물을 떠
장구균과 대장균을 각각으로
6개의 검사를 진행합니다.

그 중 4개 이상이 기준치 이하면
해수욕장 전체에 적합판정을 주는 겁니다.

◀INT▶
\"해수욕장 판정 기준..\"

(S\/U)일광 해수욕장은 지점마다
수질 오염도가 다르지만
어느 지점이 얼마나 오염됐는지를 알 수 있는
표지판은 설치돼 있지 않습니다.

해수욕객들이 주의를 할 수 있도록
지점별 오염도를 알릴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INT▶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더 신경..\"

대장균과 장구균이 많은 곳에서 해수욕을 하면
수인성 전염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INT▶
\"증상..특히 유아는 더 취약..\"

해수욕객들의 건강한 피서를 위해
허점이 드러난 해수욕장 수질판정에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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