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를 선언한 한국 축구 전설 김병지가
오는 9월 18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과 포항의 동해안 더비에서 은퇴식을
갖습니다.
김병지는 1992년 울산에서 데뷔해 2000년까지
선수 경력 가운데 가장 긴 9시즌을 보내며
223경기를 출전했으며, 2001년 포항으로 이적해
2005년까지 164경기에 나섰습니다.
김병지는 울산 소속이던 1998년 포항과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K리그 최초의 골키퍼
득점을 성공시키며 울산을 결승으로 이끌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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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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