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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LPG 원료 설비 증가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7-20 20:20:00 조회수 82

◀ANC▶
최근 LPG 가격이 크게 내려가면서
울산지역 화학 업계가 나프타보다 LPG를 원료로 제품을 생산하는 설비를 늘리고 있습니다.

다음 달부터 석달간 울산지역 아파트 신규
입주물량이 700여 세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브리핑, 설태주 기잡니다.

◀END▶
◀VCR▶

지난 천990년 국내 최초로 연산 20만 톤
규모의 프로판 탈수소화 설비를 구축한 효성이
지난해 2천800억 원을 들여 30만 톤 생산설비를
추가로 증설했습니다.

SK어드밴스드도 지난 5월 남구 신항만 인근에 프로판 탈수소화 공장을 짓고 연간 60만 톤의 프로필렌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업계에서는 나프타에 의존하기 보다
원료 다변화를 통한 생산 원가를 낮추기 위해
프로판 탈수소화 설비 증설에 나서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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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석달 동안 전국적으로
7만1천400여 세대의 아파트 신규 입주 물량이
쏟아지지만 울산지역 입주물량은 전국 물량의
0.01%에 불과합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울산지역 입주 물량은 8월 북구 한양수자인
336세대, 10월 남구 양우내안애 217세대 등
중소규모 아파트 6군데 718세대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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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울산지역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고
있지만 법원 경매시장은 열기가 식지 않고
있습니다.

울산지방법원의 지난달 주거시설 경매
낙찰가율은 전달보다 6.1% 포인트 오른
102%를 기록하며 올들어 처음으로 100%를
넘었습니다.

토지 경매 진행건수도 61건으로
1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올해 입주물량이 크게 줄고
실물경기가 둔화돼 갈곳을 잃은 자금이
토지 등 부동산 경매시장으로 몰리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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