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포켓몬 고' 열풍이 속초에 이어
곧 부산에도 불거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취재진이 일본 현지 운영업체에 문의한 결과,
이번 달 안으로 부산에도
'포켓몬 고'가 실행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임선응 기잡니다.
◀VCR▶
최근 부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포켓몬 고'가 실행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한때 게임 마니아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습니다.
국내에선 정식 발매가 안 돼,
일시적인 프로그램 오류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발길이 이곳으로 이어지자,
학교 측은 외부인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SYN▶
\"(포켓몬 고 때문에) 오면 출입은 통제하죠. 입장을 바꿔놓고 보면 수업하는데 와서..(스마트폰으로) 뭐 보는 겁니까?\"
이번 달 안에 부산에서도 '포켓몬 고'를
즐길 수 있게 될 거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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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고'는,
구글 지도를 기반으로 하는 게임으로..
일본에서 곧 '포켓몬 고'가 출시되면..
대마도 권역 지도에 포함된 부산에서
게임 실행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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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가 서비스 지역에
포함되느냐가 관심산데,
일본 현지 운영업체는
이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
\"(대마도에서도 서비스가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일본 국내에서는 즐길 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포켓몬 고'가 실행되는 속초엔,
최근 관광객이 두배가까이 늘었습니다.
피서 시즌까지 겹치면서,
부산시도 기대감을 숨기지 않고 있습니다.
◀INT▶
\"관광홍보를 위해 SNS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서 적극 홍보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와 연계해서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해나갈 것입니다.\"
일본 현지 포켓몬 고 운영업체는,
이번 달 말 일본 출시가 예정돼 있지만,
앞당겨질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임선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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