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대리급 이하 사무·생산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기로 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퇴직 후에도 일정 기간 생계
유지가 가능하도록 퇴직 위로금으로 최대
40개월치 임금과 자녀 학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현대중공업은 지난 5월 사무직 과장급
이상과 생산직을 대상으로도 희망퇴직 범위를 확대해 사무직 과장급은 천500여명, 생산직은 500여명이 회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1월에도 희망퇴직을
실시해 그동안 직장을 떠난 현대중공업 직원은
3천500명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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