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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마을공동체 정원' 조성 사업 추진\/포항

입력 2016-07-19 07:20:00 조회수 63

◀ANC▶
정부가 비어있는 땅에 정원이나 텃밭을 조성해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마을공동체 정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전국 8곳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도시 미관 뿐만 아니라 주민 행복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상완 기잡니다.
◀END▶
◀VCR▶
빼곡히 들어선 아파트 단지 바로 옆에
자리잡은 텃밭.

토마토와 상추, 파 등 각종 채소와
다양한 식물이 자라고 있습니다.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쓰레기로 가득찬
공터였지만, 주민들의 노력을 통해
텃밭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INT▶김선순\/포항시 북구 두호동
\"옛날에는 여기가 쓰레기장이였거든요. 지금은
이렇게 아파트와 인접해 있으니까 가끔 와서
싱싱한 채소를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이처럼 정부와 지자체, 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마을공동체 정원 조성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S\/U)마을공동체 정원사업은 지역사회에
텃밭이나 정원을 조성하고
마을공동체가 직접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특별교부세와 자치단체 예산 등
35억 원이 지원되고 일자리도 만들어집니다.

정부는 사업이 10년 이상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부지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포항과 김천 등 전국 8개 지역을
우선 선정했습니다.

◀INT▶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
\"연간 20억 원 정도를 지원하고 있는데, 앞으로
좋은 모델을 만들어 전국으로 확산을 해서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포항시 두호동 정원사업에는
특별교부세 5억 원과 시도비 2억 원이 투입돼
2만 제곱미터의 비어있는 땅에 추진됩니다.

◀INT▶이강덕 포항시장
\"(정원이) 완성되면 이 주변 지역에 새로운
온기를 불어 넣는 정원이 만들어질 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새마을 단체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고 관리하게 됩니다.\"

각박한 도심 속을 잠시라도 벗어나고픈
주민들에게 인근 텃밭은
단순한 소일거리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소통 창구 역할까지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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