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시의화 하반기 의장단 구성이
결선 투표까지 가는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선거 과정에서 의원들 간
대립구도가 고착화 될 경우 앞으로 시의회의
운영에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c.g)
12대 9대 1.
울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에서
윤시철 의장을 지지한 다수파와 김종무 의원을 지지한 소수파로 갈라진 울산의 의회
구도입니다.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2명의 부의장과
4개의 상임위원장 자리 모두 다수인 12에 속한
의원들이 차지했습니다.
오는 21일 재선거가 실시되는 산업건설위원장 자리도 현재로서는 다수파에서 배출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앞으로 시의회 운영 역시
초선의원 위주인 다수파의 독주가 예상됩니다.
상임위원장직을 독식한 초선의원들이
이끌어 갈 후반기 울산시의회의 역할에
우려가 제기되는 대목입니다.
◀INT▶권필상 사무처장\/ 울산시민연대
\"이 분들이 자신의 이익에 맞게끔 또 이렇게 왔다 갔다 하면서 전체 시민의 이익보다는 가치를 갖고 판단하는 것들이 아니라 순수하게 자기 패거리의 이익...\"
또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드러난 편가르기와
줄서기가 고착화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의장단 선출 과정이 지역 국회의원들의
힘 겨루기 대리전이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S\/U▶새누리당이 장악한 울산시 의회가
다수파와 소수파로 나눠지며 적절한 견제세력이
생겼다는 분석도 있지만, 대립 구도가 굳어져 파열음만 커지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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