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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앞두고 울산의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포항과 경주를 연계한 메가시티
구축으로 더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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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광역시 승격 20주년에 맞춰 진행되고
있는 울산 중장기발전 전략의 핵심과제는
5가지로 요약됩니다.
ICT융합을 통한 제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파워 시티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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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도시를 지향하는 휴먼시티,
역사와 문화가 융성하는 프레스티지시티,
도심활성화를 통한 콤팩트시티,
동해안 중심의 메가시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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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이상현\/울산발전연구원 기획경영실장가장 중요한 부분은 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경제 분야의 파워시티 구축이
되겠습니다.
울산의 글로벌 도시 위상은 중국사회과학원
조사 결과 지난 2013년 기준으로 128위,
동북아에서는 16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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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결성된 인구 200만 명의
울산-포항-경주의 해오름동맹의 메가시티는
경제와 수출, 인구 등의 글로벌 경쟁력에서
63위로 뛰어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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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손정렬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
결국은 울산이 울산 주변에 있는 도시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맺어나갈 것인가. 좀더 협력하고
상생하는 관계를 통해서 파이 전체를 크게
만들어주는 전략을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울산발전연구원이 시민 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울산의 나아갈 방향이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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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은 울산의 미래 도시정책 방향을
생태환경 도시와 글로벌 도시를 꼽았고
전문가들은 첨단창조도시와 생태환경도시를
우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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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장기발전계획은 오는 12월에
수립된 뒤 내년 6월 비전선포식을 통해
본격적인 실행에 옮겨집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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