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여름밤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2016 울산서머페스티벌이 이번 주말부터
시작됩니다.
아이돌 가수부터 트로트 가수까지,
올해도 다양한 출연진들이 일주일 동안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텐데요,
2016 서머페스티벌 최지호 소개합니다.
◀END▶
◀VCR▶
지난 2003년 첫 선을 보인 울산서머페스티벌.
세대와 장르를 초월한 대형 스타들이 일주일간
라이브 무대를 선사하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투명cg1) 올해는 오는 23일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리는 '다함께 트로트'를
시작으로,
24일에는 범서생활체육공원에서 정수라와
박남정,EXID, 스누퍼 등 성인가수와 아이돌
그룹이 함께 하는 열린콘서트가,
25일에는 중구 남외동 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방탄소년단, 여자친구, 씨스타 등
아이돌 가수들이 총 출동하는 '쇼 음악중심'이
열립니다. ----
◀INT▶ 한은별 \/ 학산동
'너무 기다렸고 좋아하는 가수들이 (울산에) 오니까 기대되고 빨리 줄서서 앞에서 생생하게 보고 싶어요.'
(투명cg2) 오는 26일에는 설운도, 이용, 강진,
우연이 등 트로트 가수들의 '아줌마 콘서트'가,
27일에는 북구 농소종합운동장에서 박상민과 박미경, 노라조, 진성 등이 파워콘서트로
여름밤을 달굴 예정입니다. ----
(S\/U)특히 올해는 최초로 이 곳 농소운동장에
공연장을 마련해 북구지역 주민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할 전망입니다.
◀INT▶ 우재환 \/ 농소1동
'모처럼 (북구에서) 이런 큰 행사가 열려 기분이 좋고 앞으로도 북구에서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투명cg3)
28일과 29일에는 '태화강 뮤직 트라이앵글'
무대에서, 김건모와 룰라, DJ.DOC, 코요태 등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대형 가수들을 잇따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전국 최대 규모의
릴레이 콘서트가 다가오면서 축제 분위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choigo@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