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 유출 사고로 6명의 사상자를 낸
고려아연이 안전분야에 3천억원을 투자하는 등 사고 종합대책을 마련해 대표이사 명의로
'안전사고 종합대책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종합대책에 따르면 강력한 안전기준 정립과
안전보건팀을 안전관리실로 격상, 외부 전문가 영입 등 안전관리 인원 확충과 함께
안전·환경·보건 분야 투자를 최우선으로 향후 5년간 3천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할 계획입니다
고려아연은 또 "고인이 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머리 숙여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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