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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논평>노사 상생문화 구축해야

최익선 기자 입력 2016-07-17 20:20:00 조회수 184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노조의
동시 파업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 연속 부분 파업을 이어갑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도 오는 19일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우선 사흘간에 걸쳐 현대자동차와
동시 파업을 벌이게 됩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5년 연속, 현대중공업
노조는 3년 연속 파업을 벌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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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두 군데 대형 사업장 노조는
23년만에 동시 파업을 통해 투쟁력을
더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이들 울산지역 주력 사업장의 동반 파업이
강행되면 해당 사업장은 물론 수많은
하청업체로 피해가 연쇄적으로 확산됩니다.

또 소비심리 위축으로 울산지역 영세
상인들에게도 큰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C\/G>현대자동차 노조는 해마다 반복되는
파업을 통해 1인당 평균 연봉을 9천600만원까지
올려놓았습니다.

올해도 기본급 7.2% 인상과 순이익 30% 성과급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국민기업 현대자동차의 노조가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고 있다는 비판이 더 커지게
됐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도 세계적인 조선 불황 극복을
위해 파업에 앞서 노사 상생방안을 더 고민해야
한다는 지적에 귀를 귀울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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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이 반복되는 사업장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획기적인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기업의 미래도 불투명합니다.

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와 신고립주의가
다시 확산되면서 수출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기업들은 새로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파업 반복의 고리를 끊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노사 상생의 문화 구축이
절실한 때입니다.(데스크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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