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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이 오늘 울산을 찾아
지역 경제가 처한 고충을 수렴했습니다.
지역경제 지원 정책 결정권을 가진
핵심 부처 수장들의 울산 방문이
잇따르고 있어, 지역 경제 회생을 위한
처방을 내놓을지 관심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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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식 행자부 장관이
현대중공업 협력업체와 조선기자재업체 관계자,
지역 소상공인 대표들과 자리를 같이 했습니다.
조선업 위기 현장인 울산을 찾아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특히, 조선 협력업체들은
정부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4대 보험 지원과 선박 건조 물량 창출,
투자 대출금 상환 연장 등의
요구 사항을 쏟아냈습니다.
◀INT▶김대재 \/ 현대중공업 협력업체 대표
퇴직금, 임금 미지급, 4대 보험 미납된 금액을
111개 업체를 대상으로 전부 조사했습니다.
808억 정도 됩니다.
◀INT▶김은기 \/ 조선기자재업체 대표
추가적인 자금도 필요하지만 기 대출된 자금도
상황 연장이나 유예를 해주셨으면 저희는
간절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기현 울산시장도 울산지방노동위원회과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설치,
가천 중소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INT▶ 김기현 \/ 울산시장
격이 없는 소통을 통해서 지역 경제, 나라
경제를 반석에 올려 놓은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구요.
지역 상공인과 100분 동안 간담회를 마친
윤 장관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INT▶ 홍윤식 \/ 행정자치부 장관
지역 경제가 계속해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그걸 통해서 울산 지역 주민 생활이 계속해서
발전하고 좋아질 수 있도록
이에 앞서
지난달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장관과
최양희 미래부장관도 울산을 찾아
지역 경제가 처한 고충을 수렴했습니다.
◀S\/U▶ 정부부처 수장들의 잇따른
울산 방문이 침체된 지역 경기를 살리는
정책 개발과 지원으로 반영될지
기대를 갖게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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