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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대 울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재선의 새누리당 윤시철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우여곡절끝에 의장단 구성이 마무리됐는데
선거 후유증을 하루속히 털어내는 게
급선무로 보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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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한사람 한사람이 기표소로 향하고
있습니다.
울산시의회 의장을 뽑는 투표에 긴장되거나
굳은 표정들입니다.
새누리당이 당내 조율에 실패하면서
복수의 시의장 후보가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다수당인 새누리당 의총에서
윤시철 의원이 내정됐지만 이를 거부하고
김종무 의원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투표는 1차에서 갈렸습니다.
전체 22명의 의원중 한 명이 기권한 가운데
12표를 윤시철 의원이 가져갔고
김종무 의원은 9표를 획득했습니다.
이변은 없었지만 불과 3표 차이로,
갈라진 새누리당 표심을 반영했습니다.
◀INT▶윤시철 의장\/ 울산시의회
\"선거과정에서 빚어진 모든 오해와 갈등,
대립과 분열은 오늘 선거를 끝으로 종지부를
찍었으면 합니다.\"
울산시의회 의장은 의정비 5천800만 원 외에
업무추진비 5천여 만원에 관용차와 비서까지
주어지고 의전에서 시장과 대등한 대우를
받으면서 감투 싸움이 치열합니다.
------------CG시작------------------------
이성룡, 변식룡 의원이 당선된 부의장 선거와
5개 상임위원장 선거도 일부는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끝에 결정됐습니다.
이번 의장단 선거는 전체 의원 22명 중
15명이 후보로 나서 그 어느때 보다
과열된 선거 양상을 보였습니다.
------------CG끝--------------------------
제 6대 울산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이
우여곡절끝에 보름만에 마무리됐습니다.
하루속히 선거후유증을 털어내고
대의기관 본연의 충실한 자세로 돌아가야
합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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