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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울산입니다.
올 시즌 극심한 골 가뭄에 시달려온
프로축구 울산현대가 마침내 해결책을
찾은 것 같습니다.
지난달 뒤늦게 팀에 합류한 외국인 선수
멘디가 그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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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18라운드
수원전에서 멘디는 후반 종료 직전 헤딩골을
넣으며 팀의 2대1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데뷔 경기에서 극장골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멘디는 지난 13일 인천과의 FA컵 8강전에서는
2골을 직접 넣고 도움도 1개를 기록했습니다.
193cm의 큰 키에다 정확한 슈팅까지 갖춘
멘디의 활약은 내일 문수경기장에서 열리는
광주전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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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도 전반기 경기를 모두 마치며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울산을 제2 홈구장으로 쓰고 있는
롯데자이언츠는 포스트시즌 진출이 가능한
5위의 성적으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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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쭉날쭉한 경기력으로 팬들의 속을 많이
태웠지만 올 시즌 50만명이 입장하며 팀 관중
순위도 4위에 올랐습니다.
평균 관중은 6천 2백명 정도인데, 지난 5월
울산에서 열린 LG와의 두 경기에 2만 명이 넘게
방문해 평균 기록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롯데는 다음 11일과 23일 각각 한화와 KT를
상대로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연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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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개막 만을 손 꼽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울산모비스가 또 한 번 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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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울산을 찾아 팬즈데이 행사를 열었던
모비스 선수단은 오는 23일에는 시즌회원들과
함께 1박 2일 캠핑을 할 예정입니다.
시즌 개막까지 아직도 석달이 넘게 남았는데
이런 행사를 통해서라도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스포츠 울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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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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