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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헤어샵도 출시..골목 상권 우려

이돈욱 기자 입력 2016-07-15 18:40:00 조회수 189

카카오가 택시와 드라이버에 이어
미용실 예약 서비스인 카카오 헤어샵을
출시했습니다.

울산에서도 10여개 미용실이 등록한 가운데
조건에 맞는 미용실을 검색해 가격 검색과
예약까지 할 수 있어 편리하지만, 골목 상권
침체가 가속화 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실제 카카오택시 출시 이후 울산의 대표적인
콜택시 브랜드였던 고래콜이 지난 1월
폐업했고, 태화강콜도 호출 수가 지난해에 비해
하루 천건 가량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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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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