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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에서는 이례적인
높은 분양가로 화제를 모았던
해운대 엘시티가 그때 보다 더 비싼,
레지던스 주거시설을 분양합니다.
특히,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외국인 부동산투자이민제가 적용돼
관심이 모아집니다.
배범호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엘시티측은 '브랜드 레지던스'라고
소개합니다.
국내외 부유층을 겨냥한
호텔형 최고급 주거시설입니다.
제휴를 맺은 6성급 호텔측에서
관리를 맡게 됩니다.
가구와 가전기기 등이
기본으로 갖춰져 있습니다.
엘시티 측은 수익형 호텔이라기 보다
부유층의 고급별장 개념이라고 설명합니다.
법적으로는 생활형 숙박시설입니다.
◀INT▶분양대행사
분양가는 지난해 아파트 보다 더 높아
3.3제곱미터 당 3천 만 원이 훌쩍 넘습니다.
높은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서울과 수도권의 부자와 기업 등에서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엘시티 더 레지던스는
부산에서는 처음 외국인부동산투자이민제가
적용됩니다
해운대와 최고급이라는 코드가
외국인에게 통할 지도 관심입니다.
◀INT▶이영래
[S\/U: 지난해 11월 공사에 들어간
해운대 엘시티는 현재 15% 정도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는 2019년 말 완공예정입니다.]
동부산 관광단지 등
하반기 부산지역 부동산 시장 열기와
외국인 투자 유치의 척도가 될
'엘시티 더 레지던스'의 분양결과가
주목됩니다.
MBC NEWS 배범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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